조선업계 황산화물(SOx) 규제 솔루션에 스크러버 채택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2018-12-11 1649

조선업계 황산화물(SOx) 규제 솔루션에 스크러버 채택, 현대중공업 '미소'


"자회사(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에서 스크러버 제작해"

[산업일보]
2018-11-15 11:09 입력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선박 항산화물 배출가스 규제 강화를 앞두고 최근 스크러버 설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선사/선주는 선박의 SOx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저유황 유를 선박의 추진 연료로 사용하거나 스크러버를 장착하고 기존 벙커C유를 사용하는 방법.

또는, LNG를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등의 해결책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있다.



선종 별로 차이는 있지만, 새롭게 만들어지는 선박 위주로 스크러버 장착이 보다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클락슨 주간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21일에 803척의 기존 선박이 스크러버 장착이었고 11월 9일에는 1천369척으로 566척이 늘어났다.



다음으로는 저유황유 사용 선박과 LNG추진/레디 선박에 대한 채택도 발주처들이 선택하고 있다.

기존 선박의 경우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저유황유를 사용하려는 태도가 가장 비중이 높고,

다음으로 LNG추진연료 대비 장착이 상대으로 용이한 스크러버 장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국내 조선 기업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이러한 변화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스크러버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 선주/선사들의 발주 움직임 증대로 스그러버 수주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중공업의 연결기준 실적개선에 일부 기여할 전망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현대중공업파워시템을 비롯하여 글로벌 스크러버 제작업제가 만든 것을 기존 선박에 설치하는 사업의 성장성이 뚜렷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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